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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누구도 가을임을 부정않하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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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에본 마을의 꽃들.
무슨나무잎인고 어찌이리도 곱게 생겼을고. 이쁜 정원수 지금은지고없는 금년산 꽃무릇 내년을 기약하며.
동 영 상.
2021.09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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